이글루스 | 로그인  


.

결혼식을 다녀왔다.
내 소중한 사람들 중 한명인 정화언니의 결혼.
나는 기분이 이상했다.
기쁜데 자꾸 서글퍼졌다.
언니의 예쁜 모습이 너무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부셨다.
눈시울이 붉어지기 전에 어서 웃어버렸다.
언니와 신랑은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았다.

행복했으면 좋겠다.
내가 갖고 있는 얼마 없을 행운을 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.





by 와이YY | 2009/10/26 04:06 | 트랙백 | 덧글(2)

트랙백 주소 : http://yyy1228.egloos.com/tb/2457920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at 2009/10/26 11:5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와이YY at 2009/10/27 06:50
저도 매우매우 반가웠어요. 고맙습니다. 글이 좋다는 말, 참으로도 창피하고 부끄러운데 왠지 좋네요.
우리 또 봐요 ㅋ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