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6월 19일
<갤러리 소소> 전시모습



헤이리는 처음 가봤는데 참 비현실적인 곳이었다.
아름답고 예쁘고 청명하기만 한 그곳이 내가 있을 곳인지 혼란스러웠다.
오프닝 이후 가보지를 않아 일주일이 지난 지금 내가 저 날, 저 곳에 정말로 있었던건지 기억이 희미해져 간다.
함께 한 친구들, 축하해주신 선생님, 전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, 모두 고맙고 나를 힘이 나게 해주는 사람들이다. 그들이 있었던 오프닝날 참으로도 오랜만에 행복함을 느꼈다.
전시는 7월 5일까지,
먼 길이지만 연인과의 데이트로, 그냥 친구와의 나들이로, 가족들과의 소풍으로 생각하며 와주길 바란다.
혼자여도 좋다.

하하
# by | 2009/06/19 02:44 | 전시 | 트랙백 | 덧글(1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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